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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맛집

도미노 글램핑 바비큐 피자 솔직 후기

주말 저녁! 생일로 선물 받은 쿠폰으로 도미노 글램핑 바비큐 피자를 먹어보았다.

도미노피자에서는 주로 치즈피자만 먹는 치즈 덕후이지만, 새로운 피자도 맛있을 것 같아서 기쁜 마음으로 주문했다.

 

 

도미노 글램핑 바비큐 피자는 라지사이즈 기준으로 33,900원이다. 

결제 시 포인트나 할인쿠폰을 사용해서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고, 글램핑 바비큐 피자를 주문 시에 사이드디시는 반값이니 참고하도록 하자.

 

 

 

글램핑 바비큐피자는 비프와 포크가 큼직하게 들어가 있고, 프리미엄 치즈 블렌딩 되어서 맛을 한층 돋워준다고 홈페이지에 설명되어있다.

 

 

주문한 지 약 30~40분 만에 도착한 피자! 금방 도착해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다.

 

 

 

 

홈페이지 설명대로 정말 고기가 큼직하게 들어가 있고, 중간중간 감자와 토마토 버섯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토핑된 바비큐 소스도 고기의 맛을 한층 올려주었다.

 

 

 

빵 부분도 알맞게 구워져서 겉은 바삭하니 속은 촉촉하고 좋았다.

 

 

 

 

토핑이 정말 큼직큼직하니 프리미엄 메뉴답다!

치즈도 다양하게 블렌딩 되어 있다.

 

 

 

평소와 다르게 큼직한 토핑의 고급스러운 프리미엄급의 피자가 먹고 싶을 때, 글램핑 바비큐 피자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