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독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어 잘하고 싶은 영어 초보의 영어공부혼자하기 해외여행할 때마다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이 된다 성인이 되고 외국 여행을 다니면서부터 나의 영어에 대한 갈망, 로망은 생겨난 듯하다. 나의 첫 외국여행은 유럽이었다. 유럽에서 정말 예쁜 풍경과 건물들 사람들을 구경할 수 있었지만, 하고싶은 말을 마음껏 하며 그들과 소통하지 못해서 안타까웠던 기억도 있었다. 그리고 그 후에 돌아다닌 수많은 여행지에서도 동일한 안타까움은 항상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여행을 다녀올 때마다, 여행에 대한 강한 의지가 불타오른다. 하지만 그것도 정말 잠시, 나는 다시 돌아온다. 근데 여행다녀올 때만이라도 여행에 대한 의지가 불타오른다면, 그리고 그 의지로 나를 3~4개월이라도 붙잡아줄 수 있는 영어공부계획이 있다면 평균적으로 1년에 2번 정도는 여행을 나가는 나.. 더보기 이전 1 다음